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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udi 신차의 엔진오일 줄어드는 현상에 대하여 - 애쉬
WRITER 린스몰 (ip:)
DATE 2012-03-21 18:55:30
VIEWS 2812

Audi의 A4,A6,A8 의 신차들이 엔진오일이 주는현상이 있어 오너들이 당혹해하기도하는데,

이 현상은 이미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Audi측에서는 오일보충만 해줄뿐 시원한 해답을

못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애쉬오일의 생산지인 일본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Audi의 딜러들이 자사의 순정오일인 Castrol오일을

고집하지 않고 애쉬오일을 아예 현장에 비치해놓고 고객들에게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일이 줄어드는 현상은 왜일까?

추정하자면 이렇다.

Audi의 차량들은 생산단계부터 200km이상의 고속주행을 염두에 두고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엔진의 클리어런스(피스톤과 실린더사이의 간격)를 다른차에 비해 크게 만들어,

피스톤헤드의 좌우떨림현상에 대응하고 순정오일의 점도 또한 저점도를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설정을 동아시아인 일본,한국 등지에도 그래도 적용할 경우

저점도의 오일이 쉽게 점성이 떨어져 실린더 내부의 밀폐성이 나쁘게 되어,

결국 오일이 연료와 섞여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요즘의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서도 쉽게 일어난다.

 

해결책은 있는가?

폴리머가 섞여있지 않으면서 점도가 고온에서도 유지되는 오일을 사용한 결과

10,000킬로 이상을 주행한후에도 오일이 줄어들지 않았다.

 

현재 일본에서는 Audi 뿐만이 아니라 Benz, VW, BMW 등의 유럽차들은

특히 애쉬의 10W40를 사용하여 여러면에서 타사의 오일과 차이점을 느끼고 있으며,

재구매가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제차의 도요타, 닛산, 혼다 도 순정오일이 줄어드는 현상때문에 애쉬의 오일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철저하게 폴리머를 사용하지 않고 점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애쉬오일의 우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혹시 차를 새로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가지 않아 오일램프에 경고등이 들어와

당황한 적 없으십니까?

 

그럴때는 애쉬오일의 FSE 10W40을 써보십시오.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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