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兵庫県は寒い雨です。
今日はASH各シリーズの基油配分と性格について話したいと思います。
ただし、詳しくは申し上げ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此処3年ほどで無名なASHも他メーカーから
マークされ始めたせいか、内容分析される事が増えている様ですし、石油元売の研究員までもが探りを
入れて来ているそうです。
更に、ASHのフォーミュレーションは多い時で年に2回も変更されますから、大まかにお話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효고켄은 비 와서 춥네요.
오늘은 애쉬 각 시리즈의 베이스오일의 배합과 성격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다만, 상세히 말씀 드리지 못하므로 지난 3년 동안에 무명이었던 애쉬도 타사로부터의 견제를 받기 시작해서인지 내용분석을 당하는 일이 늘어난듯하며, 정유사의 연구원들도 탐색을 시작한듯합니다.
더욱이 애쉬의 배합은 1년에 2회 이상 변경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エステル化学合成油】・・FSEシリーズ
「数種類の植物性エステルを100%」使用した粘度調整剤無し(以後、ノー・ポリマーと呼ぶ)のオイル
[에스테르화학합성유] FSE시리즈
수종류의 식물성 에스테르를 100% 사용한 점도조정제(이하 노폴리머라 함)가 없는오일
“潤滑性・耐久性・耐熱性”においては、現在考えられるフォーミュレーションでは最高峰に上げられます。 当初はエンジンに高付加を掛けるサーキットユース専用でしたが、負荷の掛からない国内の一般道において、 乗用車に使用すると3万㌔強の走行が可能です(バス・トラックは10万㌔)。
윤활성,내구성,내열성에 있어서는 현재 상정할 수 있는 배합구조로서는 최고봉으로 칠수 있습니다. 당초에는 엔진에 고부가를 거는 서킷코스전용이었으나 부하가 걸리지 않는 국내의 일반도로에 있어서도 승용차에 사용하면 3만 킬로 이상의 주행이 가능합니다(버스, 트럭은 10만킬로)
他メーカーの方が良く「エステル100%でノー・ポリマーのオイルなんて作れませんよ」と言っているようです。
これは、「私達には作れませんよ」との意味です。
多くのフォーミュレーターは添加剤メーカーや基油メーカーにオイルの組み立てを頼っていますので作った
経験が無いのです。
다른 메이커에서 자주하는 말로 [에스테르 100%로 노폴리머의 오일은 만들수 없어요]라고 말한다는데, 이것은 [우리는 만들 수 없어요]란 의미입니다.
많은 배합사들은 첨가제 메이커와 베이스오일 메이커에게 오일의 배합을 부탁하여 만들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것입니다.
ASH製造メーカーのJCDの様に、自らが設計図を書いてブレンドするメーカーが殆ど有りません。
そもそも、“ノー・ポリマー処方”と言う言葉は十数年前にJCDの岸野氏が初めて発した言葉です。
更に、有名なメーカーでも基油並びに添加剤メーカーでも岸野氏ほどにエステルの詳細を研究している方は居ません。
ASH제조 메이커인 JCD처럼 스스로 설계도를 갖고 제품화하는 메이커는 거의 없습니다. 원래 노 폴리머 처방이란 단어는 십수년전에 JCD의 기시노상이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입니다. 또한 유명 메이커도 베이스오일 및 첨가제 메이커에서도 기시노상처럼 상세하게 에스테르를 연구하고 있는 분은 없습니다.
欧州車ディーラーに行きますと、「うちのオイルはロングライフですから減ります。継ぎ足して2万㌔
乗って下さい」と言われますが・・、これは恐ろしい事なのです。間違っています。
過走行車やメンテの悪い車を除いては、オイル減りする事自体が大問題です。
オイル自体の粘度が落ち、流動性が失われて有る箇所で摩擦による以上発熱が起こりオイルが熱酸化する 事により更に粘土が落ちる・・。そしてダメージを受けたオイルが燃焼室内で燃えてしまうのです。
유럽차 딜러들이 [우리 오일은 롱라이프이기 때문에 줄어듭니다. 계속 보충하면서 2만킬로 타도 괜찮습니다]라고 하지만, 이것은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틀린 얘기입니다.
가혹한 주행과 상태가 나쁜 차를 빼고는 오일이 주는 사실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4000㌔走って1Lオイルが減った」なんて言うのは、オイルの性能が悪いからです。
その証拠にオイルフィラーキャップを空けると、沢山のスラッジが溜まっていますから・・。
[4000킬로 달리고 1리터 오일이 줄었다]라는 것은, 오일 성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그 증거로 오일 라이너 캡을 열어보면 상당한 량의 슬러지가 차 있을테니까요…
昨夜、数年前から通っているとある欧州車輸入元から初めて「上層部と会う機会を設けるから、東京に来ないか」と連絡が入りました。
各地でオイル減りによるエンジントラブルが起こっているのです。
어젯밤 수년전부터 거래해 온 유럽차를 수입하는 회사로부터 처음으로
[중역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었으니, 동경으로 올래] 라는 연락이 왔습니다.각지에서 오일 감소에 의한 엔진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는듯합니다.
大手潤滑油メーカーも“薄利多売”を追いかけた此処十年数年の間に、研究開発を行なわなかった報い
が来たのでしょう。
そして、潤滑油メーカーの言う事を鵜呑みにして来たカーメーカーも“現場の状況”を見て真実を追求
する方向に転換し始めたのかもしれません。
대기업의 정유회사도 박리다매를 추구하고 달려오며 최근 십수년간 연구개발을 소홀히 한 결과이겠죠.
또한 윤할유 메이커의 하는 말을 무시해온 자동차 메이커도 “현장의 상황’을 보고서 진실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これからの時代は、商品やサービスに作り手と売り手の個性が見え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
商品の中に“最終消費者の志向”と“作り手の思いやりと理念”がこもった物が残る時代だと思います。
앞으로의 시대는 상품과 서비스에 있어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개성이 보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중에는 “최종소비자의 의중과 만든 사람의 배려와 이념”이 깃든 물건이 살아남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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