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것저것 짜잘하게 많이많이 샀습니다 ㅋ

몇년전이드라 진짜 완전 옛날에 케토시님 블로그 보고 써본건데요 그때는 이게 10만원이 넘었어요 . 시중에서요

그래서 진짜 한방울한방울 아껴썼었어거든요.

차 실내에 플라스틱 찌그덕 잡소리 나는데 있자나요 . 거기에 왓따입니다

보통 실리콘스프레이 많이 써서 저도 따라 써봤는데 . 다 좋은데 완전건조도 안되서 옷이나 손에 묻고 좁은틈엔 분사가 어렵고 뿌려놓으면 수명이 짧다는게 단점입니다

장점은 싼편이고 구하기가 쉽다는거?

이거 뿌리면 대락 렉서스 정숙성 나와요 ㅋㅋ 물론 뻥좀 보태서 인데요. 진짜 뿌려야할 위치에 뿌리면 잡소리 절대 안나요,. 사람귀로는 못들어요

그리고 평생은 아니지만 오래가는 편이고 저거에 달려있는 노즐이 얇어서 좁은 틈에 뿌리기 쉽습니다

단점은 용량대비 비싼거

쨋건 잡소리 엄청 시러하는 분들에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