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비롯해 유럽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파란 다이아몬드안에 선명하게 새겨진 ARAL을 보았을 것입니다.

  1924년 ARAL은 벤젠과 가솔린을 혼합해 세계최초로 프리미엄 등급 연료를 개발하였고, 1955년에는 세계최초로 무연휘발유 개발에 성공, 2004년에는 옥탄가 100의 "Ultimate"를 시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일내에만 2004년까지 2,750여개의 서비스 스테이션을 갖춘 초대형 독일 브랜드입니다.
  이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엔진에 적합하도록 오일의 연구, 개발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소재의 개발을 통해 엔진의 파워, 경제성, 내구성 그리고 환경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며, 이를 위해 오로지 독일 내에서만 생산하여 명품 엔진오일의 품격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 결과, Mercedes-Benz 전문 튜닝회사인 Brabus와 기술 파트너에 협약했고, 이는 일반 양산차가 아닌 고성능을 목표로 하는 Brabus 입장에서 엔진 퍼포먼스를 뒷받침해주는 오일이 필요, ARAL을 선택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후 ARAL은 세계 유수의 명차들에 적용,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체승인하고 등급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 각 회사의 Long life list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성능에 대한 평가는 독일내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하여 독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리서치 결과에서 53%의 드라이버가 ARAL을 최고의 브랜드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ARAL은 유로루브(주)를 통해 수입되고 있으며, 국내 프리미엄 엔진오일 시장의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명차, Mercedes-Benz, BMW, Porsche, Volks Wagen, Audi와 더불어 자동차의 역사를 함께쓰는 명품 엔진오일의 품격과 가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